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지

부산 가볼만한 곳, 감천문화마을

반응형

부산에 가면 감천문화마을이 있습니다.

매번 부산에 갈 때마다 해동 용궁사, 국제시장, 광안리, 해운대 등등 주로 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검색을 하던중 어떤 블로거 분이 최고를 감천문화마을을 꼽으셨기에 한번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감천문화마을

장소 : 부산 사하구 감내1로 200

주차 가능

 

감천문화마을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있는 자연마을로 정의를 내립니다.

감천문화마을의 명칭은 감천동의 마을 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명성을 얻으며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이 형성되던 시기에는 태극도 교도가 이주하며 형성된 마을이라 태극도 신앙촌으로 불렸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은 저소득층 주거지로 낙후된 마을이었습니다.

2009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인 '꿈꾸는 부산의 마추픽추'사업과 2010년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사업으로 

현재와 같은 형태로 변화되었습니다.

감천 문화 마을은 동남쪽에는 천마산이 있고, 북동쪽에는 아미산과 연결되는 아미 고개가 있습니다.

아미 고개를 지나면 화장골로 유명했던 아미동 골짜기로 이어집니다.

남쪽에는 감천항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 구덕산이 솟아 있습니다.

 

 

감천마을을 가기 위해 세운 공영 주차장입니다.

마을 입구에 바로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고 가격 또한 저렴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의 교통편입니다.

유명한 관광 명소답게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가능 합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공영 주차장입니다.

주차를 하고 길을 건너면 바로 감천 문화 마을입니다.

 

조금 걷다 보면 감천문화마을 박물관이 있습니다.

 

 

감천문화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가 있어서 둘러보시고 감천문화마을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화마을이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 마을이 온통 작품이고 포토존입니다.

벽면에 수놓은 물고기가 인상적입니다.

진영섭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감천마을의 좁은 골목길은 주민들의 소통의 통로이고 어머니의 빨래터이며 가족의 앞마당이다.

이러한 일상적 생활공간에 물고기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은 생기 넘치는 생활공간을 만든다.-

 

 

감천문화마을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풍경이 좋습니다.

저렇게 테라스 형태의 카페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비가 오느라 한산한 거리를 마음껏 즐겨 봅니다.

걷는 길 양 옆으로 수많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주변 풍경과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붕 위의 고양이를 찍어놓고 보니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인가요?'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요소요소 포인트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를 더합니다.

 

 

감천문화마을 대표적인 포토존입니다.

어린 왕자의 뒷모습과 배경이 한 장의 그림을 만들어 줍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적어서 손쉽게 찍었는데 평상시에는 자리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지금도 충분히 행복한 느낌이네요.^^

 

창문을 통해 보이는 풍경이 한 편의 액자를 만들어 줍니다.

쉬운 듯, 쉽지는 않은 구조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감천 문화 마을은 고지대에 있음에도 경사가 크지 않아서 가족 나들이 하기에도 정말 좋을 듯싶습니다.

혼자만의 힐링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조금은 이른 아침에 걸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