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수 성공, 두번만에 애드센스 승인, 애드센스 자동광고 과거 심심 남들이 하니까 시작했던 네*버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냥 나의 생각과 일상을 올리고 이웃이 생기면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올리는 글 횟수도 줄고 관리도 안 하다 보니 수년이 흘렀네요. 그때 이웃분들도 안하신분들도 많아졌고 그렇게 잊혀 갔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재태크가 떠오르면서 사이드잡 부업 중에 하나로 블로그를 통해 돈을 버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누구는 100만 원을 버네, 누구는 1000만 원을 버네 하면서 직장인들의 로망을 키워주기 충분했습니다. 외국에 팀 패리스는 디지털 노마드를 이야기하면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연이어 히트시켰습니다. 저도 백만장자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사이드 잡으로 인세적인 수입이 30만 원, 10만 원이라도 들어오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