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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가이드

핑크퐁 잉글리시 타이거, 유아 영어 홈스쿨 추천(feat.제돈주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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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업체로부터 일체 사례금 없이 제 돈 주고 제가 쓴 글입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볼 때면 나 또한 그 아이들에 적응을 해 나갑니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하는 아이들로 바뀌어 갑니다.

아무리 공부에 취미가 없더라도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필수로 시키는 가정이 많아지는데 이는 조기교육(때에 따라 유아부터)으로 이어집니다.

금전의 여유와 시간의 여유, 환경의 여유가 되는 집들은 학원으로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배움의 장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녹록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안책으로 홈스쿨 형태의 교육방법이 주변에 많이 보이는데 그중에 삼성출판사에서 발행하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핑크퐁에서 나온 잉글리시 타이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온라인이나 홈쇼핑을 통해 접해 볼 수 있고 가격은 상이하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잉글리시 타이거의 구성품입니다.

핑크퐁 펜, 상어 가족 마이크, 각종 CD류, 노래하는 벽그림, 리플릿, 공부상과 마이하우스 풀 패키지입니다.

 

 

완구류는 기존 옥스퍼드 듀플로와 호환이 되므로 참고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영어책은 총 30권으로 단계별로 진행되고 핑크퐁 펜을 통해 집중력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정확한 발음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언어 형성에 긍정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동생 소리 때문에(^^;;) 잡음이 들리지만 자세히 들어 보시면 핑크퐁 펜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지루함을 방지하면서 본인도 따라 하니 투자가 아깝지 않게 느껴집니다.

 

 

 

마이 하우스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본인의 공간을 원하고 또 비슷한 놀이를 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핑크퐁 펜을 통해 접촉을 시키면 마이하우스와 공부상도 발음과 학습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만들기는 조금은 번거로웠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과거 학생 때 영어권에 1달 넘게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영어를 꽤 잘하던 형이 했던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영어공부는 한국에서 더 좋은 환경으로 진행할 수 있다.

꼭 외국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

 

요즘 같은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영어교육은 홈스쿨이 해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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