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쉬 추천, 브리사 LED 후레쉬 SPL-T6(feat.랜턴? 후레쉬? 손전등? 이하 역대급 가성비)

본 업체로부터 일체 사례금 없이 제 돈 주고 제가 쓴 글입니다^^

 

후레쉬?

랜턴?

손전등?

 

다른 단어지만 의미는 같은 제품입니다.

다x소에서 2~3천 원 정도 되는 제품을 쓰다가 망가져서 버리기를 몇 번,

제대로 된 것 좀 사보자 하고 선택을 한 것이 브리사 제품입니다.

사실 non contact 시대에 맞추어 산으로 들로 바다로 떠나면서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가격대는 몇천 원에서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제품들로 소비자들은 시간 속에 선택의 갈림길을 서게 됩니다.

전에 블로그에서도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가성비 높은 제품을 쓰는 소비자로서 가격이 싸기만 해서도 문제가 되고, 가격이 비싸기만 하면 더 큰 문제가 되기에 이번 제품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녀석'이네요.

(사실 만족도가 매우 큰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품을 주문을 하면 조금은 부족한(허접한...) 케이스에 본품과 배터리 고정 부품 등이 딸려 옵니다.

 

설명서에는 소비자가 28,900원이 적혀 있는데 온라인 주문가 최저 8~9천 원대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품질도 절대 저렴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1,300 lumen 제품인데 사실 이 정도면 자릿수 바뀌기에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장점 중의 하나가 일반 건전지와 충전지가 겸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써본 바로는 일반 건전지만 썼기에 이게 장점일까 생각했지만 고가 제품군에서는 긴급 상황에서 일반 건전지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전지는 AAA 3개가 들어가는데 사진과 같이 전용 케이스에 장착 후 사용하면 됩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3단계 밝기 조정과 위급상황이나 비상시 쓸 수 있는 신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로 밝은 제품으로 정말 만족감이 컸습니다.

 

 

현재 본사에서 리뷰를 쓰면 18650 충전기를 바로 보내주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마스크 스트랩은 제품 주문 시 바로 오는 사은품입니다.

 

사실 만족도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를 순 있습니다.

전문성이 필요하신 분들은 더 비싸고 좋은 제품을 선택하시면 좋을 듯싶네요.

하지만 저처럼 가끔씩 쓰고 가성비를 추구하시는 분들은 그 어떤 제품 보다도 브리사 제품이 가성비 측면에서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