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나라 공임비, 공임나라 브레이크 패드 교환(충주 공임나라 오아시스 발견)

엔진오일을 갈러 스X드 메x트를 찾았습니다.

제휴 카드를 사용하려니 주고 이용했는데 매번 가던 곳이 확장 이전 중이라 미루고 미루다 동네로 갔네요.

3곳을 방문 했는데 퇴짜(오일이 없어요, 등등) 마지막으로 찾은 곳에서 결국 갈았습니다.

가시던 중 드럼과 라이닝을 가셔야 한다고 갈아 드리느냐고 물어보시길래 일단 스톱시켰네요.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공임나라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공임나라는 지정 업체를 선정하고 나서 내가 직접 부품을 사 가지고 가서 공임비만 지불하는 구조입니다.

공임비도 서비스 센터보다는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부품비+공임비=매우 저렴 이 성립됩니다.^^

 

라디오 방송으로 자주 듣던 하드론입니다.^^

드럼과 함께 온라인 최저가로 뒤쪽 2ea 133천 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오늘 방문한 공임나라입니다.

아직은 부품을 사가지고 가서 공임비만 주는 것에 익숙지 않아서 걱정을 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어찌 보면 흥정도 필요 없이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합니다.

낼 돈 내고 서비스받으면 그만입니다.^^

분해를 해보니 패드가 많이 닳았네요^^;;

미리 점검해서 다행입니다.

 

드럼도 새것이랑 비교해보니 잘 교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드론 장착 모습입니다.

이제부터는 공임나라를 자주 이용할 듯싶네요^^

 

 

공임비 안내표입니다.

정가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홈페이지 참고하셔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눈치 볼 것도 없습니다.

여기는 원래 그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보증 기간이 남으셨다면 서비스 센터로~

보증기간이 끝났다면 공임나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