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학여울역 SETEC(세텍)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자가 되려면 내 사업을 해야 한다!

성공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중 한 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과 장사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노동을 투자해서 돈을 버시는 개인 일을 하시는 것이고 이런 분들을 모집해서 프랜차이즈 화 시키시는 분들이 사업을 하시는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방송인 백종원 대표님이 그 예가 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직장인보다는 장사나 요식업을 통해서 돈을 버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고 계십니다.

그중 성공 노하우를 돈을 투자해서 사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창업 박람회를 열었는데 COEX 다음으로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렸습니다.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다음 수원 컨벤션 센터를 기약하게 되었네요.

세텍에서의 창업 박람회를 포스팅해봅니다.

 

월드 전람에서 주최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21년 2월 25일 코엑스를 시작으로 11월 06일 세텍에서 마치는 전시입니다.

 

코로나로 어수선한 지금 전보다는 적은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요즘 시대에 창업 정보를 얻기 위한 곳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차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세텍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관람객 기준 30% 할인을 해주기 때문에 이용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전시관과 2전시관을 통해서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코로나 시대라 철저하게 체온과 방명록을 적고서 입장합니다.

 

 

 

1 전시장의 입점 기업 표입니다.

기업들의 업종을 보면서 요즘 트렌드를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4차 산업 시대를 살면서 무인이라는 키워드가 참 많이 보였습니다.

무인 빨래방, 무인 카페, 무인 인화기 등등, 요즘 시급이 많이 올라서 대안이 되는 사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인 박명수 씨가 하면서 유행을 탔던 스터디 카페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상담 중이셨습니다.

 

 

컨설팅 대표들이 나와서 성공하기 위한 무료 세미나도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해보시면 좋을 듯싶었습니다.

 

 

 

2 전시장은 1 전시장보다는 적은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팬데믹 시대에 정말 많은 자영업자들이 위기를 맞이 했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누군가는 무너지고 누군가는 버티고 누군가는 시도하고 있네요.

위기를 기회로 여기는 분들의 도전 정신을 정말로 대단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자영업을 하면서 특히 요식업을 진행하면서 스킬도 중요하지만, 정말 기본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본은, 미소! 그것이 시작이 아닐까 말해 봅니다.^^